문화연예
리암 니슨, '인천상륙작전'으로 다음달 13일 내한
메트로신문
2016. 6. 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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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홍보를 위해 다음
리암 니슨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차기작을 촬영하고 있음에도 '인천상륙작전'의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지와 제안을 보여 이번 내한을 성사시켰다. 영화 완성 과정에도 궁금증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연락을 취할 정도로 영화에 대한 높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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