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본사 압수수색 한미약품 "의도적 내부 정보 유출·공시 지연 없다"
메트로신문
2016. 10. 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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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미약품과 관련한 검찰 수사로 국민과 주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며 검찰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17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내부정보가 유출된 경위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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