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이병헌, 주니어 시절 사진 공개…이민정 "남편 어릴적" 눈길
메트로신문
2016. 12. 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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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스킨쉽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어릴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이병헌 아내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병헌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남편 어릴적"이라며 똘망똘망한 애기 이병헌 모습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Mnet '2016 MAMA' 뒷풀이에서 한 여성과 진한 스킨쉽을 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대상이 됐다.
하지만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상 속 해당 여성은 이병헌과 가족 같이 친하게 지내는 외국의 지인이다"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과도 잘 아는 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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