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K팝스타5' 첫방송부터 두자릿수 시청률 기록

메트로신문 2015. 11. 2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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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우./SBS

'K팝스타5' 첫방송부터 두자릿수 시청률 기록 

K팝스타5가 시청률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는 첫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13.3%, 전국 기준 11.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K팝스타3에서 아쉽게 탈락한 정진우가 2년만에 재출연했다. 정진우는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3인의 합격판정을 받았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정진우 외에도 심사위원 3인의 극찬을 받은 서경덕, 이수정, 박가경, 우예린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대거 배출됐다. 

각양각색 실력파 참가자들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K팝스타5는 일요일 저녁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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