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배우 김지우, 데뷔 12년 만에 라디오DJ 도전

반응형
   
김지우

배우 김지우가 데뷔 12년만에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11일 소속사 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지우가 EBS FM '어른을 위한 동화'의 DJ로 발탁돼 11일부터 생방송 진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지우가 정식 DJ로 라디오 부스에 앉게된 것은 2001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어른을 위한 동화'는 훈훈한 감동과 교훈이 있는 동화를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된다./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