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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대한민국 대표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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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 대중문화계 대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배우 이유비와 함께 그룹 엑소가 시상식 공동 MC로 선정된 가운데 12명의 멤버 중 MC로 나설 멤버가 공개됐다. 각자 다른 끼와 재능으로 매력을 발산해온 카이·찬열·백현·수호가 MC로 나선다.

멜론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성준을 비롯해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클라라와 이태임,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전소민·서하준 커플, tvN 'SNL 코리아'로 화제를 모은 김슬기, 버스커버스커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주목받은 손수현,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등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인순이와 신승훈·백지영·이현도·주영훈 등이 시상자로 나와 후배 가수들의 수상을 축하한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올해 5회째로 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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