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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 불면증·수면부족 해결위해 극단조치…채리나-토니안 수면제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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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안 수면제 고백
'채리나-토니안 수면제 복용'

인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불면증을 겪거나 바쁜 스케줄로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연예인들이 수면제를 복용하는 소식은 종종 들을 수 있다.

방송을 통해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상반된 모습이라는 점에서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면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집중되고 있다.

가수 채리나의 경우 김성수 전처 살해 사건 이후 수면제를 먹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토니안도 수면제를 복용중이라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되는 QTV '20세기 미소년:핫젯갓알지 프로젝트'에서 토니안은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잔다. 안 좋은 걸 알지만 어쩔 수가 없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그거 정말 안 좋은 거다. 진짜 그건 아니다"며 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심신이 지친 토니안을 위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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