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물병투척·바지훌러덩' 구하라, 태도논란…네티즌 반응 엇갈려

▲ 구하라 돌발행동 '구하라 태도논란' 카라 멤버 구하라가 또다시 돌발행동을 선보여 화제다. 과거 구하라는 KBS 해피투게더3 출연해 비와 이효리 앞에서 바지를 벗는 돌발행동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깜짝놀라게 했다. 또 지난 2012년 김완선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해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상대방의 이름표를 떼어내는 돌발행동을 선보여 김완선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 4일 라디오 스타에서는 물병을 투척한 것. 이같은 구하라 태도논란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구하라 돌발행동 귀엽네" "구하라 살짝 충격이였으나 이내 웃음이 났다"등의 의견을 보이는 반면 "구하라 방송인데 조심했으면" "구하라 물병투척 마음은 이해되지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