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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렛미인' 박동희, 미란다커·지젤번천급 변신…'거인의 꿈'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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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온 '렛미인' 박동희/방송캡처

스토리온 '렛미인'의 박동희의 미란다커 변신이 화제다.

지난 10일 '렛미인4' 7화에선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평균보다 큰 신장때문에 타인에게 상처 받은 여성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 중 박동희는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웃을 때 잇몸이 15mm 노출됐으며 형편상 부러졌지만 치료 받지 못해 10년간 방치한 여러 개의 치아부정교합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박동희는 변신했고 닥터스와 패널들은 "세계적인 톱모델 같다"며 미란다커와 지젤번천 등을 닮았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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