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막말파문' 후폭풍에 남양유업 주가 급락…나흘째 약세 메트로신문 2013. 5. 7. 15:59 반응형 '막말파문'으로 곤혹을 치르는 남양유업의 주가가 나날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7일 남양유업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만6000원(8.59%) 급락한 102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직전 3거래일에 각각 1~2% 안팎의 낙폭을 기록하고서 이날 크게 떨어졌다.남양유업은 지난 3일 유튜브를 통해 남양유업 영업직원이 대리점주에게 폭언을 하는 녹음파일이 공개된 이후 본사 압수수색과 불매운동 등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김현정 기자 hjkim1@metroseoul.co.krⓒ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메트로신문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