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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메트로신문 DB
아이유, 악플러 고소 "선처 없다. 강경 대응할 것"
가수 아이유가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아이유 측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19일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컴백 이전부터 법무팀과 함께 합성사진 및 허위사실을 유포, 루머를 생산한 악플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왔다"며 "아이유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루머 수위가 너무 세졌다. 현재 선처는 없으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에도 아이유는 한차례 악플러를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악플러에게 선처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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