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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정화 /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쳐
예정화가 "딱 붙는 옷 입어야 살 덜 찔 것 같아"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치타, 맹기용, 예정화의 싱글 라이프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오전 7시부터 수영을 한다"며 "수영장 청소하는 일요일하루 빼고는 다 한다. 1시간 반에서 2시간 씩한다. 공복에서 하는 운동이 2배 이상 효과가 좋다. 지방이 더 빨리 잘 탄다"고 설명했다.
또 예정화는 방 안에서 "덥다"며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민소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김광규가 "왜 저런 옷을 입고 있냐"고 물었고, 예정화는 "저런 옷을 입어야살이 덜 찔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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