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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배우 김혁이 KBS2 '우리동내 예체능'에서 폭풍 눈물을 흘렸다.
- 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내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우리동네 예체능 팀은 서울 팀과의 맞대결 끝에 2점 차이로 승리했다.
- 승리의 주역에는 대학 농구출신 배우 김혁이 있었던 것.
- 김혁은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 편에서 최고 에이스로 활약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잊혀질 뻔했던 꿈을 이루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 백아란 수습기자(alive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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