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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장리·주진모 열애, 함께 드라마 출연하는 이유리는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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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국 아이치이 영상 갈무리>

장리, 주진모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5일 영화배우 주진모는 이날을 포함해서 앞서 많이 언급된 장리와의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자신의 웨이보에 "감사합니다. 제가 잘 보호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은 사진도 바로 이거에요"라고 화끈하게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도 "장리와 중국 작품을 함께 찍으면서 알게 됐고 한국 방문했을 때 도움을 주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한 걸로 안다"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추측. 이 드라마에는 배우 이유리도 출연한다. 

한편 배우 주진모는 1999년 데뷔해 영화 '해피엔드' '무사'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장리는 2011년 데뷔해 드라마 '치단신남녀', '미려배후', 영화 '사후의 삶' 등을 통해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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