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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티아라 몽골 첫 방문 2만 관객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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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컴백을 앞둔 티아라가 몽골에서 대규모 콘서트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티아라는 21일 몽골 울란바토르 나담 중앙스타디움에서 다비치·스피드·더씨야 등 소속사 후배들과 합동 공연을 개최해 2만여 관중을 열광시켰다. 티아라는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히트곡을 선사했다.

티아라는 다음달 10일 국내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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