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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지난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바이오 분야 우수기업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약효 지속시간을 최장 한 달까지 늘린 호중구감소증치료제(LAPS-GCSF)를 개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LAPS-GCSF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신약으로 1회 투약만으로 최장 한 달까지 약효를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신약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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