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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BNP파리바, 한국시장 '중립'→'비중확대'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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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가 24일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려 잡았다.

BNP파리바는 이날 '북아시아에 더 역점두기'란 전략보고서에서 "한국은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로 통화가 안정적이며 경제 기초여건에 비해 저평가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기관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 비중이 매우 작다"며 "몇몇 부문의 기업 실적 추정치가 바닥 탈출의 징후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김민지기자 minji@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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