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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삼성 갤노트3·갤럭시기어 국내 출시 ▲ 갤럭시노트3삼성전자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3'와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가 25일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갤럭시 노트3는 5.7인치(144.3㎜) 화면에 풀HD 슈퍼아몰레드 화면과 3GB(기가바이트) 램을 탑재했다.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해 이론상 최대 150Mbps(초당 메가비트)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2보다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커졌지만 제품 크기는 작아졌고 무게와 두께도 줄었다. 디지털 필기구인 'S펜'도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5가지 주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에어커맨드'가 적용되는 등 업그레이드 됐다. 최대 5분 동안 초당 30프레임의 UHD(초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게 되는 등 카메라 기능도 강화했다. 제품은 검은색(제트 블랙.. 더보기
'아직 이르다' 휘는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뭐가 좋은거지?" ▲ 휘는 스마트폰/사진=트위터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화면이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내달 출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최근 삼성전자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베를린 가전전시회(IFA)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3'에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을 이르면 다음 달 초 한정판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자유자재로 휘고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윰'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휘고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지만 아직까지 휘는 배터리와 기판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휘는 스마트폰 출시는 시기적으로 이르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특.. 더보기
갤럭시노트3·갤럭시기어 25일 판매 시작 전세계 IT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와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다. 우선 갤럭시노트3는 풀HD 수퍼아몰레드 5.7인치 화면을 탑재하고도 두께 8.3mm, 무게 168g로 이전 모델 보다 얇아지고 가벼워졌다. 측면에 노트 같은 느낌의 줄무늬를 넣어 클래식한 다이어리나 수첩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한 배터리 커버로 감각적인 후면 디자인도 눈에 띤다. S펜 기능 역시 대폭 확대됐다. 화면 위에서 S펜 버튼을 누르면 5가지 주요 기능이 팝업 형태로 화면에 나타나고 액션 메모, 스크랩북, 캡쳐 후 쓰기, S 파인더, .. 더보기
올 가을 스마트폰 시장 치열한 경쟁 예고…'갤럭시노트3 VS 아이폰5C·S 승자는?' ▲ 갤럭시노트3 발표 초대장'갤럭시노트3 VS 아이폰5S·C 승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애플 등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가 올 가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전세계 패블릿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의 차기작과 이에 맞선 애플의 '아이폰' 후속작이 맞붙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를 추석 이전에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 언팩 2013 에피소드2'을 열고 갤럭시노트3를 공개한다.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노트3는 5.68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갤럭시노트2 5.5인치보다 화면을 키웠지만 베젤(테두리)을 줄여 전체적인 크기는 큰 차이가 없다. 퀄컴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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