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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박서준·강하늘 '청년경찰' 8월 개봉…'군함도' '택시운전사'와 대결 ▲ 청년경찰 스틸/롯데엔터테인먼트박서준·강하늘 '청년경찰' 8월 개봉…'군함도' '택시운전사'와 대결차별화된 매력으로 여름 극장가 대전 전격 합류2017년 가장 젊고, 빠르고, 유쾌한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짓고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박서준과 강하늘의 조우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영화 '청년경찰'이 오는 8월 개봉한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군함도' '택시운전사' 등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주제로 다룬 여름 개봉작들 가운데 '청년경찰'은 유일하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관객 공략에 나선다. 또한 영화 내내 .. 더보기
[영상] 군함도 예고편 공개, 송중기 "의미 큰 작품이라 잘하고 싶었다" ▲ 출처 : navertv / 영화 '군함도' 런칭 예고편▲ 영화 '군함도' 런칭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들의 촬영 소감이 새삼 눈길을 자아낸다. 25일 NAVERTV등에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 런칭 예고편이 공개됐다.'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모든 촬영을 마친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는 무사히 마무리 된 소감을 전했다. 황정민은 "드디어 대장정의 시간이 끝이 났다. 6개월간 '군함도'라는 큰 프로젝트를 잘 끝낸 것만으로도 기쁘고, 제 자신에게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며 "모든 스태프들과 감독님, 배우들 모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잘 끝낸.. 더보기
류승완 감독 신작 ‘군함도’ 크랭크인…황정민·소지섭·송중기·이정현 주연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가 지난 17일 충청북도 청주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때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린 하시마에 강제 징용된 뒤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명의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해 1341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선보이는 차기작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황정민이 일본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에 오게 된 경성호텔 악단장 이강옥 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종로 일대를 평정했던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을 연기하며 송중기는 독립군 박무영 역으로 분한다. 이정현은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온 조선인 말년 역으로 합류한다.지난 17일 진행된 첫 장면은 일본에서 일자리를 부탁하는 경성호텔 악단장 이강옥의 장면으로 시작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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