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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스타 외모+몸매 팬심 자극…'주원·이정재 잘생김' '권상우 명불허전 몸매' 스타들의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몸매에 대한 팬들의 설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최근 '이정재 잘생김' '권상우 명불허전 몸매' '주원 잘생김'등 잘생긴 외모와 몸짱 스타들의 소식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이정재 잘생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정재 잘생김'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게재된 영상은 한 팬이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관상' 900만 돌파 기념 악수회에서 찍은 것이다. '관상' 주연배우들과 팬이 다정하게 악수를 하며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여성 팬은 이정재와 악수를 하며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라고 말하자 이정재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 더보기
권상우 빵타크로스, '메디컬 탑팀'서 '빵먹방' 선보이나? 네티즌 기대↑ ▲ 권상우. 사진/ 에이스토리 제공 권상우가 오연서에게 대량의 '빵폭탄'을 투하할 것을 예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천재 외과의사 박태신으로 분할 권상우가 흉부외과 막내인 최아진 역의 오연서를 위해 '통큰 선배'의 본보기를 보일 예정이다. 극중 박태신(권상우 분)은 '탑팀'의 일원으로 합류해 팀의 멤버인 최아진(오연서 분)을 남동생처럼 아낀다. 바쁜 업무로 끼니를 거르는 아진을 위해 권상우가 한 아름 안고 온 사진 속 빵과 우유는 한 눈에 보기에도 두 사람이 먹기엔 많은 양으로 보인다. 이에 드라마 속 '빵먹방'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의료협진 드림팀의 탄생과 그들이 추구하는 각자의 가치를 위해 애쓰.. 더보기
'★혼전임신 논란' 여현수-정하윤 혼전임신 밝힌 이유는?…네티즌 "결혼 전 당당 고백" VS "사정이 있겠지" ▲ 여현수·정하윤 혼전임신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여현수-정하윤 혼전임신 고백' 스타 부부들의 혼전임신에 대한 대처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혼전인심을 당당히 고백해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반면 이를 부정해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스타들이 있다. 이에 스타들이 혼전임신 사실 공개를 꺼리는 이유를 알아봤다. 배우 여현수-정하윤 부부은 결혼 후 혼전임신을 숨길 수밖에 없던 이유를 털어놔 네티즌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다. 11일 방송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여현수는 아내 정하윤은 혼전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여현수는 지난 6월 임신 소식이 보도됐을 때 '임신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한 이유에 대해 "부친상 중에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면서 "대중에 알려진 직업을 갖고 .. 더보기
'메디컬 탑팀' 권상우-주지훈, 의사가운 입으니 병원이 런웨이…"모델포스 탑팀이네~" ▲ 권상우·주지훈 의사가운. 사진제공/ 에이스토리 배우 권상우, 주지훈이 의사가운을 입고 패션 런웨이 분위기를 풍겨 화제다.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무료 진료소 파란 병원의 의사 박태신 역을 맡은 권상우와 실력파 내과 과장 한승재 역을 맡은 주지훈이 남다른 의사 가운 자태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와 주지훈은 촬영장을 런웨이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모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권상우는 극 중 소탈한 성품과 천진한 미소는 물론 명석한 두뇌와 신의 손을 연상시키는 천부적인 실력을 보여준다. 주지훈은 칼날 같은 카리스마는 물론 깊은 내면으로부터 엿보이는 인간미로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권상우, 주지훈의 의사가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메디컬 탑팀'이 .. 더보기
손태영, 권상우 루머에 "룩희의 든든한 아빠예요. 오늘 하루도 토닥토닥" 남편 위로 ▲ 손태영·권상우 부부. 사진/ 연합뉴스 권상우가 강예빈과의 루머에 적극 반박한 가운데, 손태영의 SNS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기는 상하이. 백 벌의 의상 피팅 끝! 상하이 날씨 맑음. 태신, 수시앤 파이팅! 오늘 하루도 토닥토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권상우와 강예빈의 외도설이 증권가 정보지에에 실렸다. 이에 권상우는 26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천상우상'에 해명의 글을 올렸다. 권상우는 "참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저를 또 괴롭히네요!"라며 "강예빈 씨와 제가 사귄다는 증권찌라시를 보고 어이없어서 제가 아닌 다른 분으로 알고 있는데 짜증 짜증 나서 글 올립니다. 저야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제 가족과 팬분들은 무슨 죄인가요!"라고 분노했다. .. 더보기
일상으로 돌아온 '야왕' 권상우 "길~게 가는 배우 될래요" SBS '야왕'의 종영 일주일 뒤에 만난 권상우(37)는 촬영이 끝난 다음날부터 다섯 살인 아들 룩희를 유치원에 등교시키느라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했다. 극중에선 딸도 아내도 잃은 비극적인 캐릭터를 열연했지만, 실제로는 단란한 가정의 가장이므로 단잠을 자진 반납했기 때문이다. "유부남이라 어쩔 수 없다"고 미소 짓는 모습에서 극중과 달리 행복한 기운이 물씬 배어났다. # 하류 통쾌한 복수 못해 답답 2010년 출연한 '대물'의 2탄 격인 이번 드라마에서 목숨 바쳐 사랑했던 여자 주다해(수애)에게 배신당하고 복수하는 하류 역을 열연해 25%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그러나 마냥 기쁘지만은 않아 보였다. 열연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설득력 있게 뒷받침해주지 못한 게 못내 아쉬운 듯 했다. 생방송처럼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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