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 단독주택 공개 이어져...이효리 단독주택-김병만 한글주택 ▲ 이효리 단독주택-김병만 한글주택/사진 뉴시스가수 이효리 단독주택에 이어 김병만 한글주택 등 스타들의 단독주택이 잇따라 공개돼 화제다. 이효리 단독주택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효리는 6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소속사 후배 걸그룹 스피카의 프로듀싱을 맡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80여 평 규모를 자랑하는 이효리의 단독주택이었다. 화려하게 치장된 가구는 없지만 감각적인 소품을 독특히 배치한 인테리어는 패션 리더 이효리의 센스를 느끼게 했다. 거실 한쪽을 장식한 책장에 빼곡히 꽂혀있는 수십권의 책도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 단독주택에 이어 김병만 한글주택도 완공됐다. '한글주택'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모티브로 제작된 모듈을 다양한 방식.. 더보기 '집짓기 달인' 김병만 자음모음 '한글주택' 완공… 오픈하우스 8일 공개 ▲ 사진/연합뉴스개그맨 김병만이 3개월에 걸쳐 지은 '한글주택'을 완공하고 오픈하우스 공개 행사도 갖는다. '한글주택' 프로젝트 홍보사는 2일 "김병만이 지난 5월 전문가들과 함께 '한글주택' 건축 프로젝트에 도전한지 3개월 만에 주택을 완공했다"며 "오는 8~11일 주택을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한글주택'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모티브로 제작된 모듈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합해 제작됐다. 김병만의 '한글주택'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93㎡(28평) 규모로 지어졌다. 건축비는 설계비를 제외하고 1억원정도 소요됐다. 홍보사는 "오픈하우스 기간 누구나 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며 "1억원으로 내 집 짓기가 가능한 이유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다혜 기자 ydh@met.. 더보기 '달인' 김병만, 저체온증 호소...'정글의 법칙' 두번째 위기 '달인' 김병만이 저체온증을 호소하며 위기를 맞았다. 5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물고기와의 기나긴 사투 끝에 2연패를 당하고만 병만족이 2차 채텀해전을 치르면서 온갖 굴욕을 맛본 가운데 자존심 회복을 위해 심기일전으로 제3차 채텀해전을 위한 재정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번 실패로 얻은 교훈을 통해 이번엔 송진을 녹여 작살을 제작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러나 2연승 야생물고기는 역시 남달랐다. 작살로 수차례 찔려도 도망가고, 미끼만 먹고 피해가기를 반복. 결국 병만족의 행동파 김병만 족장과 정석원 병장이 옷 벗고 나서기에 이른다. 속옷 차림으로 수온 15도라는 차가운 물속으로 프리 다이빙에 나선 이들. 역시 맨몸으로 뛰어든 결과 3차 해전 끝에 화살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