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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MCM, 중국시장 공략 박차… 최고급 백화점 3곳에 잇따라 입점 ▲ 왼쪽부터 갤러리 라파예트, 사이텍 플라자, 그랜드 게이트웨이.성주그룹의 패션 브랜드 MCM이 중국 내 최고급 백화점 3곳에 매장을 잇달아 열며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CM은 지난달 26일과 28일 '상하이 그랜드 게이트웨이'와 '베이징 갤러리 라파예트'에 이어 지난 1일 '베이징 사이텍 플라자'에 새로 매장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프랑스 최대 럭셔리 백화점인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는 중국 첫 백화점 개점과 함께 MCM을 입점시켰다. 중국 내 최상위 소비계층이 주 고객층이다. MCM은 176㎡의 대형 규모로 개점했다. 베이징 사이텍 플라자와 상하이 그랜드 게이트웨이는 중국 내 중·상위층이 찾는 고급 백화점이다.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은 "현재 세계 명품 시장의 20% 이상을 중국인이 .. 더보기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율 한글읽기 실력 눈길…'김천 조룡마을? ▲ 김천 조룡마을? 조종마을?'김천 조룡마을?조종나무?'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어설픈 한글읽기 실력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둘째아들 김민율이 5살이라 믿기 힘든 한글읽기 실력을 선보였다. 경북 김천 조룡마을 석정마을로 농촌체험을 떠난 김민율은 초록색 집을 찾아가 "서울 집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율은 집 구조를 샅샅히 살펴본 뒤 서울에 있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집을 설명했다. 이윽고 김민율은 지도에 있는 '조룡마을'과 '석정마을'이라는 글을 어설프게 읽기 시작했다. 김성주가 다시 발음을 교정해줬지만 김민율은 다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조종나무, 조동마을에 있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민국 동생 .. 더보기
송종국 MBC 축구해설위원 전속계약…‘아빠!어디가’ 아빠들 ‘승승장구’ ▲ MBC '아빠!어디가' 출연진/연합뉴스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는 아빠들이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종국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22일 " 6월에 송종국이 MBC 축구해설위원으로 전속계약 했다"고 밝혔다. 2002 한일월드컵 4강의 히로인 송종국은 지난해 3월 현역에서 은퇴한 뒤 유소년 축구교실인 송종국FC를 설립하고 대표를 맡아 활동했다. 또한 TV조선 축구해설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아빠 어디가'의 흥행으로 축구선수보단 딸바보 '지아 아빠'로 유명해졌다. 송종국 처럼 최근 '아빠어디가'의 성공과 맞물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빠들도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윤후의 아빠인 윤민수는 5월 바이브 5집 앨범'ORGANIC SOUND'(올가닉 .. 더보기
'아빠 어디가' 송종국-지아 부녀 시축나서...'윤후는 뭐하나?' 어린이날을 맞아 송종국 지아 부녀와 김성주 민국 부자가 각각 시축, 시구에 나선다.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는 축구선수인 아빠를 따라 딸 지아가 어린이날 진행되는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인천과의 경기를 위해 빅버드(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시축을 하는 것. 여기에 김성주 민국 부자 역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3년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두산 베어스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린이날 특별시축, 시구에 나선 두 아이들에 '아빠 어디가'의 인기를 새삼 실감하게 한다. 민국이와 지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시축, 윤후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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