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하세요' 노안 청년, 유아인·박유천·김현중과 동갑내기 '충격' ▲ 사진/해당 방송 캡처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노안 청년이 등장해 화제다. '안녕하세요'에 나이는 20대지만 외모는 40대를 훌쩍 넘어선 노안 청년이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노안 얼굴로 인해 2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40대 아저씨 취급을 받는다는 사연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졸업식 날 아버지와 중국집에서 밥을 먹다가 사장님으로부터 '아들이 군대가나 보네요'라는 말을 들었다"며 오해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고민의 주인공은 28세라는 나이를 공개하고 연예인 유아인·박유천·김현중과 동갑이라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는 방청객들의 소리가 여기 저기 들려왔다. 이어 고민의 주인공은 "스무 살 지나서 탈모까지 왔다"며 안 그래도 들어 보이는.. 더보기 김현중, 목에 강렬한 타투…2차 티저 공개 가수 김현중의 새 앨범 '라운드 3'의 2차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8일 컴백 소식과 더불어 탄탄한 등근육을 드러낸 1차 티저 이미지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그는 음원 공개를 10일 앞둔 12일 2차 티저 이미지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김현중은 한층 깊어지고 강렬해진 분위기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시선을 아래로 떨군 김현중의 목 옆선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새 앨범에는 2011년 김현중이 발매한 두 장의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브레이크다운'과 '럭키가이' 를 작곡한 스티븐 리가 다시 참여했다. 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