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혜수 킬힐

미스김 덕분에 KBS가 웃는다! '직장의 신' 김혜수 국내외에서 인기 폭발 KBS2 월화극 '직장의 신'에 출연 중인 김혜수가 '코믹 열연'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종영 전인데도 여러 나라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적인 콘텐츠 마켓인 MIPTV에서 일본·중국·홍콩 등에 판매된 데 이어, 현재 러시아·남미 등 비아시아권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KBS의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 점차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도둑들' '타짜' 등에 출연해 인지도가 있는 김혜수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했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다른 국가의 수출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판매가를 정확히 공개할 순 없지만 꽤 높은 가격에 수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국내 반응도 예상 외로 뜨겁다. 김혜수가 방영 직전 표.. 더보기
김혜수, '명품 몸매'과시…'해녀복, 새빨간 내복 다음 아오자이?' '명품 몸매'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직장의 신'에 입고 등장하는 의상이 연이어 화제다. 지난주 방송에서 해녀복을 입고도 굴욕 없는 몸매를 선보인 김혜수가 이번엔 몸매가 그대로 그러나는 새빨간 전신 내복을 입은 것. 김혜수는 15일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 후반 다음날 예고편을 통해 빨간 내복을 입고 홈쇼핑 방송에 나가 유연성을 과시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예고편에서 김혜수는 돈을 벌기 위해 홈쇼핑 출연도 마다하지 않았다. 내복의 신축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입고 춤을 추거나 다리를 일자로 찢는 등 과감한 액션을 선보였다. 빨간 내복을 강조하려는 듯 머리에는 빨간 꽃을 꽂았고 같은 색 킬힐까지 신은 모습. '원조 글래머스타'답게 불혹이 넘어선 나이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3초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