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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김과장' 남궁민이 보여준 '개김의 위엄' 또 다시 일냈다! ▲ KBS2 김과장'김과장' 남궁민이 보여준 '개김의 위엄' 또 다시 일냈다!'김과장' 남궁민이 비겁한 회사를 향한 '개김의 위엄'을 발산하며, 통쾌한 '핵사이다 한판승'을 거뒀다.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8회 분은 시청률 17.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고 시청률인 지난 6회 분 16.7%보다 0.9% 포인트 상승, 지난 7회 분 16.1%보다는 1.5% 포인트 상승하면서 승승장구 '김과장 전성시대'의 저력을 뿜어냈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제2대기실에서 버텨낸 후 회사로부터 '제2대기실 폐쇄'를 이뤄내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김성룡은 안마의자, 커피머신, 가습기 등을 세팅하는가 하면, 목베개를 .. 더보기
남상미 재작년 '결혼+득녀' 재조명…'김과장'서 경리부 대리役 ▲ 남상미가 드라마로 복귀하는 가운데 결혼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애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배우 남상미는 재작년인 2015년 1월 24일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결혼 10개월 만에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당시 남상미는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겨 기쁘고 감사하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연기자 남상미로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로부터 2년이 지나고 남상미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으로 다시금 안방극장을 찾는다. 드라마에서 남상미는 경리부 에이스 대리 역할을 맡는다. 결혼과 출산 후 2년 만에 복귀하는 남상미가 이전의 페이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더보기
모태미인VS진화형…이종석·신동엽·설리 졸업사진 ‘화제’ ▲ 과거사진으로 더욱 사랑을 받는 스타들/온라인커뮤니티 ▲ 신동엽,이휘재,정준하/E채널 '용감한 기자들' 방송캡처, SBS '도전 1000곡-제43대 왕중왕전' 방송캡처, 온라인커뮤니티'설리 졸업사진' 과거 '연예인의 과거사진'은 곧 연예인의 흑역사를 의미했다. 선명한 눈매와 뽀얀 피부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배우 이종석의 과거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더이상 과거사진은 연예인의 발목을 잡지 않는다. 오히려 잘 나가는 현재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음이 증명되면서 성형으로 얼룩진 연예계에서 '모태 미모'를 자랑하며 더욱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과거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은 역시 특별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의 과거사진을 분석해 본.. 더보기
'결혼의 여신' 남상미 "지금은 커리어우먼 되려 노력" 남상미가 24일 열린 SBS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SBS 제공 SBS 새 주말극 '결혼의 여신'에 출연하는 남상미와 이태란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공개했다. 라디오 작가 송지혜 역을 맡은 남상미는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결혼은 내 또래 여성들이 고민하는 인생의 중대사"라며 "올해 서른이 되면서 꿈이 현모양처에서 커리어우먼으로 바뀌었다. 부모님이 재촉하시지만 서두르지 않고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날 때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극 중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그는 "배역과 달리 내가 사랑한다는 확신이 있어야 만나고, 만나도 다른 사람에게 눈 돌리지 않는다. 내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경험하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란. /S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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