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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이종석 피어싱 자선 경매 폭발적 인기 ...김수현·송중기 이어 역시 대세남 ▲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중인 이종석이종석의 피어싱이 자선경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역시 대세남"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입지를 굳힌 이종석의 애장품인 피어싱은 입찰 횟수 10여회 만에 110만원대라는 높은 입찰가를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피어싱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착용해 최근까지 사용해온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번개 모양으로 되어 있다. 또 이종석의 헤드셋은 10회여 만에 60만원대로 입찰가가 올랐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종석 피어싱 110만원이라니" "이종석 피어싱 나도 갖고 싶어" 등 반응을 보였다. ▲ 김수현 라이터 무려 100만원 낙찰 배우 김수현 경우 지난해 라이터가 경매를 통해 100.. 더보기
윤상현 "잘 자란 이종석, 아들같아 뿌듯" 배우 윤상현과 이종석이 SBS '시크릿 가든' 출연 후 2년 반 만에 SBS 새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재회한 소감을 털어놨다. 윤상현은 2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종석이가 예전에는 촬영장에서 어리숙하고 말도 잘 못했는데, 지금은 말도 잘하고 뛰어다는 걸 보면 내가 키운 아들같고 뿌듯하다"면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계에서 블루칩으로 부상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종석은 "상현 형이 어리숙한 나를 잘 챙겨줬다"면서 "이번에도 형 덕분에 다른 배우들과 금세 친해지고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다음달 5일 첫 방영될 이 드라마는 속물이지만 사랑스러운 국선 변호사 장혜성(이보영)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와 이상만 높은 허당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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