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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결혼

내 몸이 허락…" 장윤정 결혼식 앞두고 2세 계획…도경완 축가 직접 불러 눈길 도경완 아나운서와 가수 장윤정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인 이들은 이날 오후 1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열었다. 길환영 KBS 사장이 주례를 맡은 결혼식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방송인 이휘재와 개그맨 조세호가 각각 1·2부 사회를 맡았다. 가수 화요비·거미·영지·박현빈 등이 축가를 불러 이들의 인연을 축하했으며 새신랑 도경완 아나운서가 신부 장윤정을 위해 직접 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2세 계획에 대해 "최선을 다해 '파이팅'하겠다"며 "내 몸이 허락하는 대로, 열심히 나라에 애국하는 마음으로 하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윤정 결혼식 비공개 아쉽네" "장윤정 결혼식 마쳤으니 행복하세요" "장윤.. 더보기
장윤정, 도경완 연상 유부남인줄 알았다 사진/SBS 제공가수 장윤정(33)이 예비신랑 도경완과의 8년전 첫 만남서 연상인 유부남인줄 았았다며 당시을 회상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장윤정이 출연해 가족사부터 예비신랑 도경완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나는 도경완 아나운서를 지난해 말 '아침마당'에서 처음 봤다. 그런데 도경완은 8년 전 나를 봤다고 하더라"며 도경완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두 사람의 진짜 첫만남은 8년 전 김원희의 결혼식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도경완 아나운서는 하객으로 참석했고, 장윤정은 축가를 부르기 위해 식장을 찾았지만이때가 진짜 첫만남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은 도경완의 첫 인상에 대해 "유부남인줄 알았고 나보다 나이도 많은 줄 알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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