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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김희철·윤아·엑소·레드벨벳, 中 '2017 가장 기대하는 한류스타 10인' 선정 ▲ (왼쪽 위부터) 김희철, 소녀시대 윤아, 엑소, 레드벨벳, NCT127, NCT DREAM/SM엔터테인먼트김희철, 윤아,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이 중국인이 선택한 2017년이 기대되는 한류스타에 선정됐다. 중국 대표 언론사인 인민일보 인민망이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7 중국소비자가 가장 기대하는 한류스타 10인'의 결과에 따르면 김희철, 윤아,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등 총 6팀이 10인에 포함됐다.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총 10일간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 인민망 온라인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인민망은 선정된 10인의 스타를 소개하는 기사를 통해 "특히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뛰어났다.. 더보기
한복 입은 레드벨벳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걸그룹 레드벨벳(왼쪽부터 조이, 예리, 슬기, 아이린, 웬디)./SM엔터테인먼트걸그룹 레드벨벳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한복 차림으로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추석에는 모든 분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세 번째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으로 컴백한 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새 앨범 활동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7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러시안 룰렛'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각종 음반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유튜브 SMTO.. 더보기
[뮤직ON] 가을 가요계, 다양한 장르로 물든다 댄스 음악이 주를 이뤘던 가요계가 가을과 함께 새로운 변신을 맞이하고 있다. 9월에는 아이돌부터 중견 가수까지 많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을 가요계를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일 가수들을 살펴봤다. ▲ 레드벨벳./SM엔터테인먼트◆ 여가수의 변신은 무죄 9월에도 아이돌의 컴백은 계속된다. 그 포문을 연 것은 바로 걸그룹 레드벨벳이다. 레드벨벳은 7일 자정 세 번째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곡 '러시안 룰렛'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과정을 러시안 룰렛 게임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인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그동안 발랄한 '레드'와 여성스러운 '벨벳'을 콘셉트로 내세웠던 레드벨벳은 이번 신곡으로 두 가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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