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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결혼

백지영 '빠름빠름!' 속도위반 임신 9주 다음달 결혼하는 백지영이 임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백지영은 임신 9주째로 신혼여행을 미루고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며 "이 소식에 두 사람과 양가 가족이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이 지난달 구체적인 일정 없이 결혼 발표를 했을 당시 속도 위반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일었지만 당사자들은 부인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2일 광장동 W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례는 '나는 가수다'에서 인연을 맺은 MBC 김영희 PD가 맡는다. 유순호 기자 suno@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백지영-정석원, 6월2일 결혼 날짜 확정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이 결혼 날짜를 6월 2일로 확정했다. 이달 하순 결혼을 공식 발표했던 이들은 최근 양가 부모와 상의한 끝에 이날로 예식 날짜를 정했다. 조만간 장소도 결정할 예정이다. 백지영은 37세, 정석원은 28세로 아홉 살 연상연하 커플인 이들은 2011년 6월 공개 연애를 선언한 후 2년간 교제해 왔다. 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백지영-정석원 커플 6월 결혼 가수 백지영(왼쪽)과 배우 정석원이 6월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6월 중 결혼하기로 최근 결정하고 조만간 구체적인 날짜와 식장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2011년 6월 공개 연애를 선언한 이후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백지영은 올해 서른 일곱 살로, 정석원보다 아홉 살이 많다. 이들은 최근 백지영이 SBS '땡큐'에 출연해 "결혼 생각이 없다"는 고백을 하며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와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유순호 기자 suno@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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