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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서인국X더블케이X도끼, 'OMG' 컴백…지코X딘X크러쉬 이길까? ▲ 래퍼 도끼, 가수 서인국·더블케이(Double K) 세 명이 뭉쳤다.29일 더블케이(Double K)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곡 'OMG'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신곡에는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힙합계의 대세 래퍼 도끼가 참여해 눈길. 평소 친분이 있던 서인국은 보컬을, 도끼는 랩 피처링을 맡으며 더블케이의 신곡에 힘을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케이 측은 "서인국은 'OMG'를 통해 기존에 선보였던 스타일과는 다른 블랙뮤직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각자의 색깔이 강한 세 사람의 색다른 조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더블케이의 신곡 'OMG'(Feat. 서인국, 도끼)는 오는 12월 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 더보기
'고교처세왕' 서인국 "교복 연기 영광"…이하나 "후회하지 않으려 복귀" ▲ 이하나와 함께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인국. /손진영 기자 son@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고등학생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 이하나·이수혁·이열음과 함께 참석했다. 서인국은 지난 2012년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연기한 윤윤제 역에 이어 이번 드라마에서도 명문고등학교 아이스하키부 에이스 공격수 이민석 캐릭터를 맡았다. 올해로 28세인 서인국은 고등학생 역할을 자주 맡는 데 대해 "사실 제가 교복을 입기엔 좀 그렇다"라며 "안 어울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감독님이 예쁘게 봐주신 덕분인 것 같다 한 선배가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연기를 .. 더보기
대세남 이종석 "수영선수 몸매 만들기는 너무 어려워" ▲ 서인국·유리·이종석(왼쪽부터)이 영화 '노 브레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요즘 '대세남'의 쌍두마차로 떠오른 이종석과 서인국이 영화 '노 브레싱'에서 박태환을 롤 모델삼아 수영선수 변신에 도전했다. 연출자인 조용선 감독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복합상영관에서 열린 이 영화의 제작보고회에서 "두 배우의 캐릭터는 모두 박태환을 롤 모델로 삼은 것"이라며 "만약 박태환이 아테테 올림픽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당하지 않았다면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을 것"이라며 "과거의 박태환과 미래의 박태환을 골고루 담았다"고 밝혔다. 수영계 1인자인 정우상을 연기하는 이종석은 "영화 촬영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 일정과 겹쳐 상당히 힘들었다"며 "수영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처음 배운데다.. 더보기
공효진, 서인국 애교에 흠뻑 빠져…"강사탕 애교보면 주군이 뿔날듯" ▲ 사진/공효진 미투데이배우 공효진이 서인국의 애교에 푹 빠졌다. 공효진은 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것이 바로 강사탕의 애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태양'에 함께 출연 중인 서인국과 찍은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촬영 현장에서 공효진은 서인국에 대해 "애(서인국)가 굉장히 애교스럽더라"라며 칭찬했다. 공효진은 이어 "서인국한테 '너 원래 이래?'라고 물었더니 서인국이 '누나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사탕 아기가 됐구나" "우쭈쭈", "공효진 서인국. 평소 이러고 노는 거야? 귀여워" "상남자가 귀요미로 변신" "강사탕 애교보면.. 더보기
'응칠' 커플 서인국-정은지, 오랜만에 만났네! tvN '응답하라 1997'의 커플 서인국과 정은지가 오랜 만에 다시 만났다. 193개국 IT 총회인 2014 ITU 전권회의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최근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홍보물 촬영을 했다. 현장 관계자는 "두 사람이 다양한 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하는 모습과 전국민을 2014 ITU 전권회의에 초대하는 콘셉트를 세련되게 표현했다"면서 "오랜 만에 만났는데도 여전히 자연스러운 호흡을 과시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 '응칠' 커플, 여전히 잘 어울리네요!./탁진현기자 tak0427@ 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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