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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개리, 기습뽀뽀 이어 기습포옹…네티즌 "월요커플 살아있네~" ▲ 사진/해당 방송 캡처'개리, 기습뽀뽀 이어 기습포옹' 그룹 리쌍의 멤버 개리가 또다시 배우 송지효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리가 송지효에게 기습뽀뽀에 이어 기습포옹을 선보인 것이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천정명, 김민정이 출연해 '전설의 책가방'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몸에 돗자리를 감고 언덕을 내려오는 '땡땡이 간식타임' 미션을 수행했다. 송지효는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역할에 당첨됐고 이를 지켜 보던 개리는 송지효를 보호하는 척하며 갑자기 포옹을 시도했다. 앞서 개리는 지난달 1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송지효에게 기습뽀뽀를 선사해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리 송지효 포옹, 대체 언제 사귀나요?" "월요커플 살.. 더보기
설경구 '부성애' 소속사도 바꿨다..JYJ와 한솥밥 배우 설경구가 마침내 그룹 JYJ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설경구는 JYJ가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1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설경구의 딸은 김재중·박유천·김준수가 결성한 JYJ의 열렬한 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설경구는 딸을 위해 JYJ를 시사회에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등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의 소속사로 출발해 이정재·송지효·박성웅·박유환 등 배우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대형 연예 기획사로 틀을 다져가고 있다. 설경구는 지난달 개봉해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감시자들'의 흥행을 이끌며 톱 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다. 다음달 '스파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유순호기자 suno@metroseoul.co.kr 유순호 기자 sun.. 더보기
박지영, 후배에게 착한 누님 인증! ↑ 박지영, 임슬옹 ↑ 박지영, 이동욱, 송종호 (좌로부터) ↑ 박지영, 김유빈 어제 27일(목)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의 종방연에서 배우 박지영과 후배들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극 초반부터 핏빛 욕망으로 가득 찬 문정왕후를 완벽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높은 사랑을 받은 박지영 배우의 종방연에서의 모습은 확실히 달랐다. 이동욱, 송지효, 임슬옹, 송종호, 김유빈 등 후배들과의 자리에서 무서운 문정왕후를 내려놓고 ‘착한 누님’으로 돌아와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낸 것. 박지영 배우와 극 중 대립각을 이루었던 후배들은 “내가 아직도 무서운 문정왕후로 보이느냐”, “우리 이제 멜로로 만나야죠” 등의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아 드라마 전개와 달리 화목했던 현장분위기를 짐작케.. 더보기
배우 송지효 김유빈 눈빛 화제...'런닝맨 송지효는 어디로...' 배우 송지효가 김유빈과의 눈빛 교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4일 첫방송될 KBS2 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에 출연하는 송지효와 김유빈의 다정한 장면이 포착됐다. 내의관 의녀 홍다인(송지효 분)은 의술에는 전혀 재능이 없으면서 한량처럼 부유하는 내의관 의원 최원(이동욱 분)과 늘 티격태격한다. 그러나 이 사진에서 홍다인은 최원의 딸 최랑(김유빈 분)에게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 송지효는 김유빈의 키에 맞추어 무릎을 굽히고 김유빈의 눈을 보며 환하게 웃는 등 천사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얼굴에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를 가진 송지효는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송지효 눈빛 어디갔어? 역시 연기자네" "송지효 눈빛 교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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