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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향

'백수향?' '수백향?'시청자 궁금증 증가…'서현진 수백향 주인공 아닌가?' ▲ 수백향'백수향?' '수백향?' 화려한 백제의 이야기를 담은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이하 '수백향')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매체에서 해당 드라마를 '백수향'으로 보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수백향'이 1회 7.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매체에서 '수백향'의 주인공인 서현진을 '백수향'의 주인공이라고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현진 백수향이 아니라 수백향 주인공 아닌가요?" "백수향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 더보기
'제왕의 딸 수백향' 서우, 그동안 악역의 화신? "이제 시작이다" ▲ 서우. 사진/ 연합뉴스 배우 서우가 악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서우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일일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 제작보고회에서 그동안 악역을 많이 맡은 것과 관련 "이제는 진짜 악역이다. 악역은 이 작품을 끝으로 하기위해 독한 악역을 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제왕의 딸 수백향'을 하면서 또 악역을 하게 될 것 같다. 그동안은 상처가 많은 악역이었다면 이제는 진짜 악역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극중 서우는 설난(서현진 분)의 동생으로 뛰어난 미모를 지녔지만 언니의 공주 신분을 훔치는 설희 역을 맡았다. 한편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수백향(서현진 분)과 설희(서우 분)를 둘러싼 백제국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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