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연말

"책임 있는 음주문화 만들어가요" ▲ 오비맥주 수능일 음주예방 캠페인/오비맥주"책임 있는 음주문화 만들어가요" 오비맥주는 다양한 음주예방 캠페인을 벌이며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29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지난 10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음주운전의 위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여 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고자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오비맥주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폐해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단속 유공자 표창을 제정하기로 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일선 경찰서 릴레이 격려 방문도 실시했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지난 14일 저녁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단속 .. 더보기
연말연시 이동통신 트래픽 급증…이통3사 대응 분주 ▲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연말연시 기간 증가할 이동통신 트래픽 수용을 위해 포항 호미곶 앞 기지국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SK텔레콤연말연시를 맞아 이동통신 트래픽이 평소보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급격하게 늘어나는 이동통신 트래픽 수용을 위해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특별 상황실을운영하는 등 비상대책 수립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비상상황실을 운영, 약 10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SNS·MMS·티맵 등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망 집중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능형 스미싱 판별 .. 더보기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연말 술자리, 체질에 맞게 마시자 연말 술자리, 무작정 술을 마시기보다 체질에 맞게 마시면 몸에 무리가 덜하다.소양인은 다른 체질에 비해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술을 마실 때 열을 낼 수 있는 안주나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양주처럼 독하고 열을 내는 술을 마시면 과도한 열이 생성되어 발진, 두통,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 소양인에게 좋은 술은 찬 성질의 맥주다. 안주도 맵고 자극적인 것보다는 돼지고기, 배, 오이 같은 찬 성질의 음식이 좋다. 술을 마시는 동안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술 마시고 난 다음에도 채소를 갈아서 즙을 내 마시면 빨리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소음인은 소양인과 반대로 대체로 몸이 찬 편이기 때문에 몸에 온기를 돌게 하는 양주나 곡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소음인들이 찬 맥주를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