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굿와이프' 6주 연속 1위 비결은 배우들의 힘 ▲ tvN 굿와이프 기자간담회 단체/CJ E&M'굿와이프' 6주 연속 1위 비결은 배우들의 힘출연배우들의 명품 연기와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굿와이프'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이정효 PD와 배우들이 입을 열었다.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굿와이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정효 연출, 배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나나, 이원근이 참석했다.'굿와이프'는 전미 시청률 1위, 최근 인기리에 일곱번째 시즌으로 종영한 미국 방송국 CBS의 동명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회부터 평균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4%, 최고 5.9%를 기록, 방송 2주만에 평균시청률 5%를 돌파하며 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승승장.. 더보기 윤계상 고준희 주연 로코 '레드카펫' 크랭크업 윤계상(오른쪽)·고준희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레드카펫'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주 경기 판교에서 이뤄진 마지막 촬영은 에로영화 전문 감독 정우(윤계상)와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 은수(고준희)가 오해를 풀고 애틋한 감정을 주고받는 장면을 담았다. 이어 야간에는 정우 일행이 술자리에서 옆자리 손님들과 시비가 붙는 장면을 찍었다. 촬영 종료후 윤계상은 "재미있는 동료들과 즐겁게 촬영했다"며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고, 고준희는 "첫 주연 영화이다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1∼2월 쯤 공개될 예정이다./조성준기자 조성준 기자 whe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 더보기 윤계상 주연 법정 영화 '소수의견' 크랭크업 윤계상 주연의 법정 드라마 '소수의견'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이 영화는 강제 철거 현장에서 사망한 16세 소년의 아버지가 진압중 죽은 의경의 살인자로 체포되면서 벌어지는 법정 공방을 다룬다. 윤계상은 국선 변호사 진원으로 출연하고, 유해진과 김옥빈은 진원의 선배 변호사와 열혈 기자로 각각 힘을 보탠다. 조성준 기자 whe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