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5일 월요일(음력 6월 29일) 쥐 48년생 악담은 불행의 씨가 되니 삼가라. 60년생 짜증 내면 손해만 본다. 72년생 운세 흐름이 좋으니 포부를 크게 가져라. 84년생 의심이 심하면 망신만 산다. 소 49년생 서두르면 뒤탈이 생긴다. 61년생 기다리던 사람 만날 듯. 73년생 덤벙대면 귀중품이나 문서 잃어버린다. 85년생 사랑이 흔들릴 땐 냉각기가 필요하다. 호랑이 50년생 친구를 돕는 일에 앞장서 보자. 62년생 고달픈 일상은 개선된다. 74년생 성품이 너무 곧으면 외로운 법이다. 86년생 구직자나 수험생은 일진이 좋다. 토끼 51년생 조급하면 귀중한 것 놓친다. 63년생 바람 앞의 등불이니 신중히 처신할 것. 75년생 계획 좋으면 결과도 좋다. 87년생 구설수 있으니 끊고 맺음 명확히~. 용 52년생 아랫사람 말 귀담아 들어라... 더보기 박은지 일상이 화보 "몸매 살아있네~" ▲ 사진/온라인 게시판 방송인 박은지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박은지 일본 휴가 중에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여행 중에 촬영된 박은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은지는 화이트 시스루 셔츠로 볼륨있는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의 화보같은 박은지 일상사진이 보는이로 하여금 눈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화보같다" "일본거리에서도 빛나는 명품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다혜 기자 ydh@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소녀시대 태연, 인스타그램 통해 '소녀시대 양치질'모습 공개 ▲ 소녀시대 양치질'소녀시대 양치질' 소녀시대 멤버들의 양치질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카푸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한 것. .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분노의 양치질' 중인 태연, 윤아, 효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치아를 닦는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태연은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의 생일과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소녀시대 양치질'에 네티즌들은 "이효리급 털털함… 귀엽네" "소녀시대 양치질 잘하네" "다음엔 어떤 소식전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