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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아들

정준하 아들 로하 “물 좋아하게 생겼다”…니모와 싱크로율 100% ▲ 정준하 아들 니모 닮은 꼴/ 정준하 트위터, '니모를 찾아서' 영상 캡처정준하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면서 만화 캐릭터 '니모'와의 외모 비교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11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라봉씨와 함께 손 잡고 야구 관람 중이신 우리 로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로하 군은 앙증맞은 손으로 노홍철의 손가락을 잡고 있다. 이에 앞서 정준하는 자신의 아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니모'와 닮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로하가 니모의 닮은꼴이라는 주장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크고 동그란 눈이 완전 니모" "엄마 닮아 귀여워서 다행" "니모와의 싱크로율 100%. 로하는 물을 좋아하게 생겼다"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김윤아 기자 .. 더보기
방송인 2세 공개 화제…정준하-박은혜 아들, 정시아-홍진경 딸 눈길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방송인 2세가 연일 화제다. 최근 정준하가 아들을 공개한데 이어 박은혜의 아들 모습이 포착됐다. 또 정시아와 홍진경도 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외모 눈길 정준하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미라클스토리,탄생' 녹화에서 생후 3개월된 아들 로하를 스튜디오에 데리고 나와 화제가 됐다.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은 휴식 시간에 MC 정경미가 방청객들에게 정준하의 아내와 아들 로하가 대기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로하를 보여달라는 요청이 쏟아져 실현된 것. '정준하 아들 스튜디오 등장'에 출연진과 방청객들은 "귀엽다"를 연발하며 탄성을 나타냈다. 또 정경미는 "닮았네 닮았네"를 외쳤고, MC 윤손하는 로하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눈이 정말 크고 귀도 잘 생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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