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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세 미녀의 다른 듯 닮은 '진격의 포즈' 조윤희·김규리·김혜리(왼쪽부터)가 26일 열린 MBC 새 주말극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자태를 겨루고 있다. 이 드라마는 29일부터 방송된다./연합뉴스 ▶ 한 손은 허리에, 다른 한 손은 자연스럽게 내리거나 흔들거나. 색다른 포즈 어디 없나요? 조성준 기자 whe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올 여름 숏커트에 주목하라…조윤희, 김지민이어 한지민 숏커트공개 올 여름 주목해야할 헤어스타일은 '숏커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숏커트 종결자'로 트렌드를 선도한 조윤희는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과감히 긴 생머리를 자르고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어 개그콘서트 김지민이 최근 숏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배우 한지민도 뷰티 화보를 통해 숏커트로 변신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한지민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파격전인 오렌지 컬러의 숏커트 헤어와 과감한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지금도 뷰티트렌드에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1960년대의 패션아이콘, 에디 세즈윅에게영감을 받아 진행됐다. 평소 화장기가 거의 없이 다닌다는 한지민은 순차적으로 점점 짙어지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해냈고 오렌지.. 더보기
'시청률의 여왕'들 안방극장 돌아온다 '시청률의 여왕'들이 안방극장을 한꺼번에 찾는다. '선덕여왕' '대물' 등 출연한 드라마마다 히트를 친 고현정이 다음달 방영될 MBC 수목극 '여왕의 교실'에 출연한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6학년 3반의 절대 권력자로 군림하며 아이들을 궁지로 내모는 초등학교 선생 마여진 역을 연기한다.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작진이 공개한 캐릭터 사진에서 그는 한 올의 흐트러짐도 없는 단발머리를 한 채 검은 정장과 구두를 착용해 마녀·구미호·사이코패스 등 무시무시한 별명으로 불리는 마 선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초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의 타이틀롤을 맡아 40%가 넘는 시청률을 견인했던 이보영도 돌아온다. 차기작으로 다음달 초 방영될 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선정해 고현정과 '시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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