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희선, 이준과 ‘보톡스’ 캐스팅…“시술해야겠다” 컴퓨터 미녀의 솔직 고백 ▲ 김희선, 이준/SBS'좋은아침' 방송 캡처, 연합뉴스대표적인 미녀스타 김희선이 영화 '보톡스'에 캐스팅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보톡스와 관련된 발언까지 덩달아 화제가 됐다. 23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희선과 엠블랙 이준이 영화 '보톡스'에 캐스팅 됐다. '보톡스'는 만화가 황미나의 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2009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네이버에 연재했던 작품이다. 이준과 김희선은 각각 건이 역과 40대 작가인 영숙 역을 맡 9월 중에 촬영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희선이 과거 보톡스 시술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한 바 있다. 김희선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동안외모 관리법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기초화장품을 꼼꼼하게 바른다"며 "시술을.. 더보기 미국 병원 후계자?…유현상 아들, 유학파 훈남 의사로 밝혀져 ▲ 가수 유현상이 미국 시애틀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SBS '좋은아침'방송캡처가수 유현상이 훈남 의사아들을 공개했다. 6일 아침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밴드 백두산 멤버 유현상의 시애틀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유현상의 첫째 아들인 유동균 군은 시애틀에 있는 병원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 이에 유현상 부부는 동균이를 지도해주는 교수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러 갔다. 선생님과의 만남 후 유현상은 "선생님이 아들에게 5년 뒤에 병원을 물려주고 싶다고 하더라"며 "선생님이 봤을 때 능력있는 아들이구나 싶었다"고 밝혀 아들바보 면모를 보였다. 유현상의 아들자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요리사를 꿈꾸는 둘째 아들이 가족들을 위해 햄버거를 준비하자 유현상은 "나를.. 더보기 ★ 피해갈수 없는 잠…'이보영 숙면' '현빈 NG' ▲ 김서형-현빈-이보영 숙면'이보영 숙면' '현빈 NG' 무더위나 추위보다 더 참기 힘든건 바로 쏟아지는 잠이다. 수험생들이나 직장인모두 잠을 이겨내기 위해 커피를 마시거나 허벅지를 꼬집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고군분투하지만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이같은 모습은 방송 촬영장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때문에 밤샘촬영을 이어가는 드라마 현장에서 배우들의 쪽잠모습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촬영장에서 숙면을 취한 스타들을 알아봤다. ◆'너목들'인기 비결 이보영 숙면? 배우 이보영이 촬영 중 진짜로 숙면을 취한 사실이 공개됐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현장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촬영현장은 지난 9회 방송분으로 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