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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준케이, 새삼 '개명' 이유 재조명 "아버지 유언 따라..김준수→김민준" ▲ 준케이가 화제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개명 이유에 새삼 관심이 쏠린다.그룹 2PM 멤버 준케이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명 이유에 대해 밝혔다. 당시 준케이는 "집안 문제인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김준수에서 김민준으로 본명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솔로로 활동 할 때는 공식적으로 준케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한편 준케이는 17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보기
'아빠 어디가' 먹방 퍼레이드…윤후 이어 준수 상남자 먹방 '흐뭇' ▲ 사진/해당 방송 캡처'준수 먹방' '아빠 어디가'는 먹방 유행을 일으킨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에 이어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의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전남 화순편'으로 이종혁과 아들 준수가 육회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종혁이 먼저 육회를 맛있게 먹자 준수는 처음 보는 육회를 시식하고 바로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맛본 육회 맛에 푹 빠진 준수는 "1인분이 아니고 2인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준수는 삭힌 홍어를 망설임 없이 먹어 아빠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아빠 이종혁도 매워서 못 먹는 고추를 용기 있게 먹는 등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준수먹방, 상남자가 따로없네" "준수 먹방.. 더보기
'아빠 어디가' 메이저리거 김선우 아들 VS 최승경 아들 '화제'…"아이들의 황금 인맥" ▲ 최승경·이종혁 아들. 사진/ 최승경 트위터 '아빠 어디가'의 송종국의 딸 지아의 남자친구가 두산 베어스 김선우의 아들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준수 친구 준영이가 개그맨 최승경의 아들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배우 이종혁은 "준수의 다른 친구들은 아는 애가 없다. 부모 없이 삼촌이 데려가는 거다"라며 "준영이는 내 얼굴을 아니까. 다른 애들은 내 얼굴 보고 울면 어떻게 하냐"며 최승경 아들 준영이를 설득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실제 최승경과 이종혁은 연예계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으며 얼마 전에는 아침 방송에 이종혁과 최승경이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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