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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상남자

'준수 상남자 결정체?' 벌써 네번째…'개구리' '이 뽑기' '날계란 원샷' 등 ▲ 준수 상남자 모음'준수 상남자 결정체?'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 상남자 등극했다. '준수 상남자' 포스는 이번에 벌써 네번째다. 과거 개구리를 겁없이 잡고 있던 모습부터 '스스로 이뽑기 도전' '날계란 원샷' 까지 다양하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준수 상남자 모습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준수는 다친 다리를 스스로 소독하며 '상남자'로 변신했다. 녹화에 앞서 준수는 전동 바이크를 타던 도중 다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던 것. 특히 아들 준수가 스스로 상처를 소독하는 모습에 이종혁은 "상남자다"라고 칭찬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준수 상남자 모습에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상남자 등극? 정말 웃기더라" "준수 상남자 이.. 더보기
'개구리' '이 뽑기'등 준수 상남자 인증샷 화제…'윤후 먹방 넘어서나?' ▲ 준수 상남자 인증사진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상남자 인증 사진이 잇따라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종혁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고리에 실을 묶어 자기가 뒤로 물러나면서 혼자 뽑았다. 동영상이 더 대박인데 아쉽군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수는 문고리를 가리키는 포즈와 빠진 이를 공개하 듯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 지난 16일에는 "개구리쯤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수는 살아있는 개구리를 손바닥에 올린 채 태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준수 상남자'라는 별명이 생겨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준수 '상남자' 윤후 먹방 인기 넘어서나?" "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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