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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비

[날씨] 남부 가끔 비·중부 오후에 갬…전국 무더위 이어져 수요일인 31일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8월 1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0도로 어제만큼 덥고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구 그리고 그 외 영남 대부분지방은 33도까지 오르겠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김윤아 기자 oexito@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 더보기
낮에 전국 비…벼락·우박 동반 25일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오후에 한두 차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상남북도 지역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간과 경상남북도 내륙에는 우박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 전망이다. 양성운 기자 ysw@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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