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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슛포러브' 캠페인으로 소아암 환우 돕는다 배우 진구가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농구 슛 미션에 도전한다.진구는 지난 23일 고양 종합운동장 고양 체육관에서 진행된 소아암환아 기부캠페인 '슛포러브(Shoot or love)'에 동참했다. 체육관 최상단에서 50m 떨어진 농구 골대에 골인을 시키는 '슛포러브 임파서블 미션' 수행에 나섰다.진구는 평소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왔다.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의 팬으로도 유명한 진구는 '슛포러브' 캠페인 사상 첫 농구 미션이자 역대 최장 높이와 거리에서 미션을 진행했다. '슛포러브' 프로젝트는 어린이 질병 사망 원인 1위인 소아암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이다. 진구가 이번 '슛포러브 임파서블 미션'을 성공할 경우 소아암 환우들에게 치료비가 기부된다.진구는 도전에 앞.. 더보기
[동영상]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잘 봐주세요! ▲ 지난 22일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고 김은숙, 김원석 작가가 참석했다. 지난 22일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고 김은숙, 김원석 작가가 참석했다.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KBS 군 전역 후 드라마로 복귀한 송중기는 제대 후 군인 역할을 맡은 소감을 묻자 "주변 사람들이 더 잘하겠지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부담감이 쌓이고 있다"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또한 "군인이라는 역할에 개의치 않고 작품을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이라 이번에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보기
'올인' 이병헌 아역 주상욱 밀어낸 진구, 유명감독 아들? '눈길' ▲ 사진/연합뉴스배우 주상욱이 SBS 드라마 '올인' 이병헌 아역의 캐스팅 비화를 밝히면서 이병헌 아역 역을 맡았던 진구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상욱은 14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25세 때 '올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아역에 캐스팅 됐지만 촬영을 며칠 앞두고 연락이 안 오더라"며 '올인' 아역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그는 "올인 캐스팅이 좌절된 후 군대에 입대했다"며 "군대에서 2년 내내 '올인'을 봤는데 이병헌 아역 역을 맡으신 분이 내가 봐도 잘 하시더라"고 말했다.주상욱이 드라마 '올인' 캐스팅 비화를 언급하면서 이병헌의 아역을 맡았던 진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진구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아버지가 유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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