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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김지원, 눈물의 무전 ▲ 태양의 후예 김지원./KBS'태양의 후예' 김지원의 눈물 무전 스틸컷이 공개됐다.오늘 밤 11회분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은 M3 바이러스 확진 판정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윤명주(김지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전 너머 서대영(진구)과 무슨 이야기를 주고받기에 늘 씩씩했던 명주의 눈에 눈물이 맺힌 걸까.지난 9회분에서 아버지 윤중장(강신일)에게 서대영과의 연애를 허락받은 명주. 사실 대영이 군복을 벗어야 한다는 조건이 걸려있었지만, 이를 모르는 명주는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했고 이들에게는 불타는 직진 로맨스만 남은 듯 보였다.하지만, 피를 토하며 기절한 진영수(조재윤)의 수술 도중 피가 튀겼고 그가 에볼라만큼 치명적인 M3 바이러스 감염자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다.. 더보기
[동영상]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잘 봐주세요! ▲ 지난 22일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고 김은숙, 김원석 작가가 참석했다. 지난 22일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고 김은숙, 김원석 작가가 참석했다. ▲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KBS 군 전역 후 드라마로 복귀한 송중기는 제대 후 군인 역할을 맡은 소감을 묻자 "주변 사람들이 더 잘하겠지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부담감이 쌓이고 있다"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또한 "군인이라는 역할에 개의치 않고 작품을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이라 이번에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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