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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2

오디션 스타 가요계 정복 초읽기…이미림 데뷔-정준영 음원차트 싹쓸이 ▲ 이미림'이미림 데뷔-정준영 음원차트 싹쓸이'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net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과 SBS 'K팝스타2' 출신 이미림이 솔로와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정준영은 1일 정오 데뷔 첫 앨범을 공개했다. 정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정준영의 첫 노래가 공개됩니다. 10월 1일 정오! 정준영의 병이에요"라며 "정말 멋진 곡입니다. 모두들 반하실 거예요"라며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준영은 '슈퍼스타K4'에서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슈퍼스타K 4' 이후로 1년 만에 내는 앨범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정준영의 앨범은 공개와 함께 각종 음악사이트.. 더보기
악동뮤지션 '상금' '소속사' 관심 증가...'SBS 사이트 다운까지' 10대 싱어송라이터 악동뮤지션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7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TOP2 파이널 결승에서 악동뮤지션이 우승을 차지한 뒤 '악동뮤지션 소속사' '상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경연을 통해 '다리꼬지마''매력있어''라면인건가' 등 톡톡 튀는 자작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이들이 발표한 곡들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정식 데뷔 전임에도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악동뮤지션 우승 이후 SBS 공식 홈페이지의 '악동뮤지션'의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서비스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인기가 입증된 것. 이에 SBS 관계자는 "현재 내부적으로 서버 다.. 더보기
악동뮤지션 'K팝 스타 2' 우승 ▲ 악동뮤지션 '10대 천재'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2'에서 10대 남매 싱어송라이터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이 열 두살 소년 방예담을 꺾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7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결승전에서 악동뮤지션은 서로의 곡을 바꿔부르기와 심사위원 선정곡의 두 가지 미션을 치른 결과 방예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방예담이 불렀던 핸슨의 '음밥'을 선보인 이들은 "가장 자연스러운 무대였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총점 291점을 받아 '오피셜리 미싱 유'를 부른 방예담을 2점 차로 앞섰다. 이어진 선정곡 미션에서도 1점을 앞섰고, 시청자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최종 우승했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은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이 자리까지 온 게 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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