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

‘식스센스 이상 충격’이광수 반전캐릭터…‘해투’서 연상녀 킬러 고백

반응형
 
▲ 이광수의 반전 매력/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MBC '불의여신정이' 방송 캡처
최근 배우 이광수가 반전 캐릭터로 예능과 드라마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이광수의 특별한 매력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연애에 관한 그의 반전 매력도 덩달아 관심이 집중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기린'으로 통하는 이광수는 배신의 아이콘이자 4차원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이광수가 다소 예능 쪽으로 치우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최근 MBC '불의여신정이'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불식시킨 바 있다.

가늠할 수 없는 이광수의 매력은 이렇듯 연기에만 한 하는 것은 아니다.

이광수는 2011년 12월 29일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화려한 연애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가 의외로 연상녀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개그맨 박명수는 이광수에게 "학창시절 몇 명 사귀었냐"고 물었고 이에 이광수가 "10명 정도 사귀었다"고 답하자 출연진들이 모두 놀랐다.

한편 이광수의 반전 매력에 대해 누리꾼들은 "난 보통 기린이 아님을 알고 있었지" "식스센스 이상의 반전 이광수" "진정한 신스틸러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