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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예쁘면 인생도 쉬워”…수지·현아·이영애 관상에 누리꾼 ‘폭풍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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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현아, 이영애/ 뉴시스
최근 미녀 스타들의 관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예쁘면 인생이 쉬워진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14일 방송될 JTBC '신의 한 수' 녹화현장에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배우 이영애와 전 아나운서 노현정에 대한 관상을 복있는 미인상으로 소개했다.

조 교수는 이영애의 얼굴을 예로 들며 "귀한 여인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으며 목이 길다"고 설명했고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을 언급하며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상이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조 교수는 포미닛의 현아와 미쓰에이의 수지의 관상에 대해서도 극찬한 바 있다.

7일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서 조 교수는 "광대가 봉긋 솟아있고 밝은 빛이 나면 부귀영화를 누리는데 포미닛 현아가 대표적이다"고 밝혔다.

또한 수지의 눈을 가리켜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하고 빛난다"라며 "이는 총명하고 귀하게 되는 관상이다"라고 설명해 관상으로도 수지가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관상을 몰라도 이쁘면 확실히 편할 듯" "얼굴만 봐도 복이 막 들어올 것 같다" "이영애 노현정 보면 관상이 맞는 듯"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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