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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 관상, 설리-수지-현아 중 도화상 甲은? "단언컨데 치명적 매력인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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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연예인 관상. 사진/ 온 스타일 방송 캡처


포미닛 현아가 도화에 가까운 얼굴로 판명됐다.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남자를 부르는 도화 메이크업'의 비결을 공개했다.

관상 전문가들은 도화 페이스의 특징으로 투명하게 홍조가 비치는 하얀 피부에 아치형의 고운 눈썹, 길면서 앞이 뾰족한 눈매, 도톰한 콧망울, 입꼬리가 올라간 도톰한 입술을 공통적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도화상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연예인들은 에프엑스 설리, 미쓰에이 수지, 포미닛 현아를 꼽았다

특히 현아는 관상전문가도 인정한 100% 도화에 가까운 얼굴로 판명돼 시선을 모았다. 도화전문가 홍상표씨는 "선한 눈꼬리와 뭉툭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도화의 모든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현아 관상 결과에 네티즌들은 "현아 관상, 역시 남자들을 홀리는 매력이 있었다" "현아 관상, 매우 재밌다" "현아, 역시 섹시하니까" "현아 관상, 남자들을 흡수시키는 얼굴" "단언컨대 치명적 매력을 갖춘 우리 현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정 기자  jhj@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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