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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걸그룹 멤버 셀카 사진 눈길…레인보우-걸스데이-포미닛 단체셀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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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닛-레인보우-걸스데이 단체셀카

걸그룹 멤버들의 단체셀카가 화제다.

소녀시대와 걸스데이, 레인보우가 단체셀카를 공개한데 이어 최근 '이름이 뭐예요?'로 컴백한 포미닛도 단체셀카 사진을 공개한 것.

3일 포미닛 권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미닛 셀카타임♥ 날씨좋아용"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포미닛 멤버 남지현, 김현아, 권소현, 허가윤, 전지윤이 함께 밝은 햇살아래서 찍은 사진으로 뽀얗고 깨끗한 포미닛의 피부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팬들 덕분에 힘내서 버틴다! 밥 잘 챙겨 먹고 많이 피곤하지만 우리 함께 있으니깐 완전 좋지요~크크 으ㅆㅑ으ㅆㅑ! 더 잘해볼게요오오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걸스데이는 네 명이 앵글에 모두 잡히기 위해 얼굴을 옹기종기 모은 뒤 꽃받침 포즈부터 브이 포즈까지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레인보우 멤버들이 컴백을 예고하는 단체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레인보우 멤버 윤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인보우의 설연휴는 컴백준비로 한창이랍니다! 우리 레인너스들은 맛난거 많이드시구 가족들과 행복한 설 보내세요. 2013.02.13 co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레인보우 멤버들은 카메라 앵글에 옹기종기 빼곡히 들어찬 모습으로,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깜찍함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겉절이송'으로 불리는 신곡 '선샤인'의 히트병기로 '엄마손 약손'을 4일 공개하고 가요계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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