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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걸그룹 뽀뽀셀카 열풍...재경 수지이어 구하라 뽀뽀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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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하라 뽀뽀셀카/구하라, 재경, 수지 트위터
걸그룹 재경과 수지에 이어 구하라가 뽀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구하라는 5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뽀뽀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긴 속눈썹이 눈길을 끌었다. 또 입술을 내민 포즈로 깜찍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반면 재경과 수지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뽀뽀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뽀뽀셀카 귀엽네" "걸그룹 뽀뽀셀카 유행?" "재경 수지 구하라 뽀뽀셀카 깜찍한데 섹시하기 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영화 '피 끓는 청춘'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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