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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아빠보다 더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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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든 스미스(왼쪽에서 두 번째)/뉴시스
영화 '애프터 어스'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이 한국 체류 나흘째인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디자이너 최범석의 제네럴 아이디어와 자신의 MSFTStep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왼쪽부터 최범석과 제이든, 소녀시대의 효연과 써니.



▶ YG엔터테인먼트 사옥 방문과 기자회견에 이어 의류 브랜드 홍보까지, 아빠만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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